이븐데일 1박2일은 최악의 라운딩.
1. 페어웨이나 러프나 엉망진창.
2. 누더기 그린, 맨땅 그린. 퍼팅라인 잘 맞춰도 돌출부분 때문에 복불복 퍼팅.
3. 1부부터 야간 3부까지 운영하는 골프장. 돈 밖에 모르고 코스관리는 엉망, 골퍼 무시하는 처사.
4. 스타트라인 내려가는 입구에 최대한 빠른 시기에 공사를 마치겠다고 양해를 구하는 안내문을 게시했지만 현장을 보고나니 오히려 울화통 치밀어. 야간 개장을 포기하고 그 시간에 코스관리 해야죠.
5.골프장 관계자와 대화중 관계자의 한마디. "솔직히 돈내지말고 치라고 해도 여기서는 안칩니다" 나는 바보가 된 느낌이다.
6. 엑스골프는 정기적으로 골프장 환경을 확인하고 정확한 정보를 골퍼들에게 제공하고 예약시스템을 운영해야 한다. 좋은 내용의 후기만 게시말고 쓰디쓴 말도 있는 그대로 게시하여 골퍼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