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 cc. 서울에서 접근성 나쁘지 않습니다. 예약한 코스가 공사중인 관계로 좋은 시간대에서 저렴하게 라운딩 했습니다.
작년에 생긴거라 아직 그늘집 공사중인 곳도 있습니다.
페어웨이 상태는 보통 혹은 조금 나쁜 느낌이었습니다. 코스 난이도는 매우 높은듯합니다. 좌우 좁고 시각적으로 불편해 보이는 홀이 많았습니다. 골프 잘치시는 분에 대한 변별역은 좋을 듯 합니다.
캐디는 훈련생이라 그런지 공을 닦아달라고 요청시에만 닦아 주더군요. 그리고 커피 리필도 셀프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