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라는 후기가 많아서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잔디 상태는 아주 좋았습니다.. 인코스 첫번째홀에서 출발했는데 아주심한 내리막어더군요..
par4에 이런 내리막 코스를 만든걸보니 억지로 한홀을 구겨넣은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페어웨이가 좁기는하지만 잘 공략하시면 재미있어요.. 페어웨이는 조선잔디가 촘촘히 자라서 아이언 칠 맛이 나고 러프에서도 공이 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까워서 오전에 공치고 오후에 출근해서 일하니 시간 절약되고..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