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관리가 많이 필요할것같네요.
코스가 잔디숙성장소도 아니고 그린중간중간 수리지를 만들어놓고 이건모 골프장인지 현장학습 나온건지 참 별로였네요.
야간 캐디분들도 친절은 하지만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배운데로 뻐꾹뻐꾹 거리는것도 귀가 아프게 듣고 란딩했네요.
가격이 저렴한게 좋은것만은 아니랍니다.
적정가격을 지불하고 적정하게 피드백 받고싶은데 넘 허술하네요.
카트비는 왜이리 비싼가했드만.시트 열선도 없는 구형카트인데도 1인25000원 받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코로나때문에 해외로 못나가니 전부 배짱장사를 하는건 아닌지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