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도 명성에 맞지 않게 .... 그린 관리가 별로였으며

무엇보다 캐디가 너무 별로

세상에 이런 캐디는 ... 만나기 정말 어려운데


1. 그린을 안봄

2. 마크는 모두 회원이 해야 하는 것

3. 라이를 볼줄 모름. 왼쪽으로 놔서 왼쪽이 라이가 있냐 높냐 물어보면 ...

오른쪽이 높다고

18홀 내내 퍼팅은 직접봐야 하는 일

4. 거리는 레이저 가진 나에게 물어봄 --;


아 ... 정말 이런 캐디가 안성베네스트에 있다니 충격

북->서 회원코스에서 생긴일

정말 충격

근처 먹을 곳도 마땅하지 않은 안성은

이제 이별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