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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둘째날. 서코스 2번홀 파5. 세컨샷지점에서 핀까지의 거리는 200미터. 우드를칠까 고민하다
48웨지로 두번째샷을 페어웨이로 보내고 남은거리 90미터. 56도웨지로 깨끗하게 쳤다고 생각했는데
그린으로 올라간공이 한번의 바운드후 홀컵속으로 들어가서 동반자의 축하를 받으며 비속에서 라운딩마무리.
좋은 골프장에서 더좋은 추억하나를 만들며 다음을 기약!
48웨지로 두번째샷을 페어웨이로 보내고 남은거리 90미터. 56도웨지로 깨끗하게 쳤다고 생각했는데
그린으로 올라간공이 한번의 바운드후 홀컵속으로 들어가서 동반자의 축하를 받으며 비속에서 라운딩마무리.
좋은 골프장에서 더좋은 추억하나를 만들며 다음을 기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