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들 성의없고 채도 안갖다줘서 만족도는 낮았지만 가격대비 코스도 잼나고 도전 적인 곳~~
숙소는 배드가 투배드에 나름 깨끗했으나 욕실청소가 안되어 머리카락 이 배수구에 잔뜩ㅡㅡ;;;일.월 투어였는데 평일이라고 티가없다며 그린위에 흙이 잔뜩ㅠㅠ덕분에 퍼터는 라이도 안먹고 엉망이였지만 맴버가 좋구 앞팀 뒤팀 눈치없이 한적한 골프였네요~바로옆 해안도로에 맛난 한정식도 많고 분위기좋은 카폐도 많아 힐링겸 골프여행으로 가격대비 나쁘지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