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월례회 3팀을 모시고 다녀왔는데
지금도 열이받아 이제야 글씁니다.
당시 그린피 19만원인가 18만원
12시대
이게 무슨 골프장입니까? 모래밭에서 란딩
골프장 문을 열지를 말던지
그림피를 3만원으로 하던지
관계자들 각성하시고.
아무리 코로나로 대박났다지만
말이 안나옵니다.
오늘 보니 그핀피 많이 내리긴 햇는데
그래도 손님받으면 안되죠
겨울 관리 부족으로 그랬단나요?
그러면 문닫고 공사하던지 팔던지.
그골프장 살사람도 없다고 하더군요
공사비가 더든다고. 캐디왈.
암튼 미안하다면 환불 해주시던가.
날짜 팀 알려드리죠.
팀원들한테 욕 바가지 먹고. 지금도.
지금도 열이받아 이제야 글씁니다.
당시 그린피 19만원인가 18만원
12시대
이게 무슨 골프장입니까? 모래밭에서 란딩
골프장 문을 열지를 말던지
그림피를 3만원으로 하던지
관계자들 각성하시고.
아무리 코로나로 대박났다지만
말이 안나옵니다.
오늘 보니 그핀피 많이 내리긴 햇는데
그래도 손님받으면 안되죠
겨울 관리 부족으로 그랬단나요?
그러면 문닫고 공사하던지 팔던지.
그골프장 살사람도 없다고 하더군요
공사비가 더든다고. 캐디왈.
암튼 미안하다면 환불 해주시던가.
날짜 팀 알려드리죠.
팀원들한테 욕 바가지 먹고.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