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그의 동생 그리고 나와 아들이 1박2일 다녀온 속리cc
약 한 달전 절친과 다녀오고 넘 괜찮아 다시 찾은 속리산cc.
친구동생 울 아들은 초보. . 아들은 회사까지 휴가내어 간 곳. 역시 산세도 좋고 분위가가 좋아 기분좋게 첫 날 란딩
첫 날 캐디님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젖은 우산을 후반 시작전 다 말려 백에 고이 넣어주시고조용히 도와주시는데 넘 감사.
둘째날 역시 좋은 기분으로 란딩 전날 초보 골린들 도와주느라 넘 많이 걸었나 발가락에 물집생겼는데 다른쪽도 물집이 생겨 좀 아팠는데 그래도 첫 버디했다고 즐거워하며 점심까지 쏜 친구동생 골프에 쏙 빠져버렸답니다
한가지 아쉬운 건 복중인데 첫 날 얼음물 제공 좋았는데 둘째날은 아침이라 안 준다네요; 그래도 주지 ㅋ ㅋ
클럽 하우스 조식은 그런대로 커피도 괜찮고요. 가을에 다시 가고 싶네요
거리가 있지만 여름휴가라 생각하며 란딩 즐거이 했답니다.
약 한 달전 절친과 다녀오고 넘 괜찮아 다시 찾은 속리산cc.
친구동생 울 아들은 초보. . 아들은 회사까지 휴가내어 간 곳. 역시 산세도 좋고 분위가가 좋아 기분좋게 첫 날 란딩
첫 날 캐디님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젖은 우산을 후반 시작전 다 말려 백에 고이 넣어주시고조용히 도와주시는데 넘 감사.
둘째날 역시 좋은 기분으로 란딩 전날 초보 골린들 도와주느라 넘 많이 걸었나 발가락에 물집생겼는데 다른쪽도 물집이 생겨 좀 아팠는데 그래도 첫 버디했다고 즐거워하며 점심까지 쏜 친구동생 골프에 쏙 빠져버렸답니다
한가지 아쉬운 건 복중인데 첫 날 얼음물 제공 좋았는데 둘째날은 아침이라 안 준다네요; 그래도 주지 ㅋ ㅋ
클럽 하우스 조식은 그런대로 커피도 괜찮고요. 가을에 다시 가고 싶네요
거리가 있지만 여름휴가라 생각하며 란딩 즐거이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