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매달 파인스톤에 오게되네요
하지만 올때마다 새로운 느낌이고 좋네요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면서는 야간이 시원하고 좋네요
물론 운이 좋으면 정말 환상적인 석양을 보면서
라운딩을 할수 있답니다.
서울 서쪽에서는 1시간 10여분이면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갈수 있답니다.
클럽하우스를 나오면 풍경과 조경이 환상적으로
멋있답니다.
파인코스는 좌우 벙커와 그린 좌측에 다른 홀 그린이 있어서 티샷이 좌측으로 가면 다른 홀로 갈수 있더라구요
긴 벙커로 시작되는 스톤코스
비교적 페어웨이가 넓은 편이지만 에이밍을 잘해야
세컨이 편한 홀도 많고,
전반적으로 홀의 길이나 난이도가 적절하여
공격적인 홀, 수비적인 홀등 다양한 홀들이 있네요
몇 홀은 잘 맞았는데 에이밍 미스로 해저드에도
들어갔네요.
야간라운딩을 하실땐 꼭 풍경을 보세요
어느새 해가 저물기 시작하고 붉게 물든 하늘을
보시게 될겁니다.
석양을 향해서 멋진 티샷을 날려보시길 바랍니다.
전 대부분의 라운딩을 XGOLF 를 통해서
예약한답니다. 좋은 시간대를 비교적 좋은 가격으로
이용할수 있답니다.
라운딩후 후기 잘쓰고 운좋으면 추첨해서
볼빅 볼도 받을수 있답니다.
올해 라운딩시 10 여분들과 함께 했는데
다들 너무 좋다고 다시 오자고 하시네요
XGOLF 좋아요! 파인스톤 좋아요!
볼빅볼 좋아요! 핑골프백 좋아요!
글을 쓰다보니 홍보글 같네요
내돈내산 ~~ 직접 경험한 리얼 체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