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우연하게 7월세째주, 8월 첫째주 두번 다녀오게 되었슴당. 가성비 좋고 경치도 간간히 좋아요. 한번 다녀와 볼만 합니다.
다만. 아래와 같이 조금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1.,그린이 너무 느림. (퍼팅 때려야함)
2. 숙박은 깨끗하나 4인실 경우 온돌을 침대로 교체하면 좋을 듯.
3.직원들은 친절.
4.식사와 그늘집 에뉴 좀더 신경쓰면 더 좋을 듯.
5.,경기 진행시 앞팀이 완전 이동후 뒤팀이 샷 할 수 있도록 운영바람.
ㅡ 세컨샷 할 때 뒤팀 공이 가까이 툭 떨어져 깜짝 놀라는 경우
ㅡ 그린에서 홀아웃 후 카트로 이동중 그린으로 공이 오는 경우..

여튼 여름 휴가로 잘 다녀왔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