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확인
좋아했던 골프장을 오랬만에 가게되어 좋았다.
더위를 걱정했는데 캐슬파인은 지대도 높고 기온도 적당해서
생각보다 덥지는 않았다.
전반 시직하자 마자 보기를 하게되어 전반은 좋지않았지만
후반들어 공이 잘맞아서 기분이 종았다.
한게임에 버디 4개를 헌것은 20년구력애 처음이다.
골프장 관리도 졸았고 날씨도 좋아 즐거운 라운드였다.
다시가고 싶다.
더위를 걱정했는데 캐슬파인은 지대도 높고 기온도 적당해서
생각보다 덥지는 않았다.
전반 시직하자 마자 보기를 하게되어 전반은 좋지않았지만
후반들어 공이 잘맞아서 기분이 종았다.
한게임에 버디 4개를 헌것은 20년구력애 처음이다.
골프장 관리도 졸았고 날씨도 좋아 즐거운 라운드였다.
다시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