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9mm이상 올경우 취소가 된다는 골프장 .
페어웨이는 배수가 안돼, 질컥질컥하고,제대로 교육이 안된 캐디에, 화장실은 물이 내려가지 않고,막혀서 지린내가 펄펄.
9홀을 마치고,비가 3mm이상 내리는데도 ,취소를 해주지 않아 비맞고 17홀까지 치고,남은 한 홀은 기부!
정말 쓰레기같은 내 생애 최악의 골프장입니다!
우천예보가 있으면 미리 취소해야하는골프장.
비가 와도 절대 취소해주지 않는 골프장의횡포에 ,질리고
고객의 안전과 서비스가 우선일텐데,돈 벌이에 급급하는 골프장의 모습에 정말 짜증스러웠습니다.
다신 가고싶지 않은 대영힐스! 별 마이너스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