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드넒은 페어웨이에서 맘껏 운동했습니다
근자에 지어진 골프장과는 비교불가!
티샷시 옆홀이 보이지 않는 독립감과 광활한 페어웨이가 주는 언정감
파6 와 짧은 파5가 연결되어 스코어를 줄일수 있는 기대감과 즐거움
2인 플의 편안함
카드 뒷자리를 독점~~
넘 좋았습니다
최고입니다~
다만 중간 그늘집의 시설관리가 좀 아쉬웠고
후반에 4인플이 빠지니 진행이 넘 빨라져 아쉬웠습니다
그린힐 ~
초보자분들은 맘껏 드라이브를~
중상급자는 스코어를 낮출수 있는~
모두에게 라베를 기대하는 멋진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