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오후 1시 45분 티업 부킹후
리앤리 방문하니 그런 타임은 저희 골프장에 없습니다 라는 답변을 듣고 약 10분 기다리니 운영팀장이라는 사람이 와서 한다는 말이 외부(엑스골프)를 통해 잘못 부킹한거라 우리(리앤리)측에서는 그냥 집으로 가라고 담당한테 자기가 말믄 했다고 하면서 쫌 생각해보니 그러는건 아닌거 같다면서 1시 38분 티업을 배정해 주었는데..
참 기분이 거지같더라고요...우리가 무슨 공짜 골프 치러왔다가 티업시간이 없으니 그냥 가라는것도 아니고....
애걸하면서 골프치는것도 아니고....리앤리 운영팀장이란 놈 하는 행태가 웃기지도 않았음....적선하듯이 하면서 다는팀 방해되지 않게 해달라는둥..모 이런 개호로새끼가 있나 했음....엑스골프도 티압시간 다시한번 체크하셔서 고객이 이런 모욕감을 받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좀더
신경 써야 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