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캐디
첫날캐디님은 보통
둘째날 캐디님이 대박이셨습니다.
소소한것까지 모두 챙겨주시면서 부담도 안주고
진정한 캐디의 면모를 보여주신 최고의 캐디님이셨어요..
(박이든캐디님)

2. 코스
2일차에 좋은 캐디님을 만나서인지
몸무거운거 모르고 18홀을 아쉬워하며 쳤습니다.
그린이 어렵다하고 코스가 홀쭉하다고 하나
방향을 각 플레이어맞게 조언해주시니
힘든지모르게 플레이했습니다.

3. 식사
X골프에서왔다고 오미자즙도 얻어먹고
3끼식사 꼭 신청하세요
거리가깝고 양푸짐하고 게다가 맛납니다.
술만추가하면되고 술값도 적정합니다.

4. 객실이 안습입니다.
시설은 깨끗한데
2부부가갔는데 방이1개라...
추가가능하다면 47평형으로가세요...
화장실이 1개라 4명 새벽준비 너무 힘들고 자는것도 힘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