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들인지 본인들이 더 잘 알것이요!
동코스 1번홀 티박스부터 2번홀 그린퍼팅장 옆 불과 2ㆍ30미터 떨어진곳에서 골프텔 숙박한 골퍼분들 다른 라운딩 중 인 분들을 최악의 라운딩으로 만든 남녀무뢰배들 10수명 넘는 인간들 각성하시요..코로나 집합금지도 어기고 술판 꽐라되서 노래부르고 춤추고 소리지르고 깔깔대고 동코스 9홀 전홀 내내 다 고함소리 들려서 신경쓰이더이다.골프를 어디서 배웠는지.다른 골프들 욕 먹이지하시길..
블루원 관계자분들! 몇번이나 전화해도 단속도 않하시고 내방객들 민원처리대응도 엉망이시더이다. 아무리 야간라운딩이지만 경기도서 내려간 주말 장거리 골프 완전망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