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베네스트는 이번에 2번째 방문입니다. 코스는 남동. 페어웨이, 그린 모두 훌륭합니다. 남코스는 전장이 좀 있고, 동코스는 거리는 비교적 짧지만 그린이 어려웠습니다. 유승민 매니저님 이야기로는 남동코스는 정교함이 있어야 하고, 북서는 거리가 좀 나야한다고 합니다. 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하는 골프장이 늘고 있는데, 이곳도 클럽하우스 들어서자마자 있네요. 동반자들도 만족해 하시고, 한분은 라베 80으로 아깝게 싱글을 놓쳤습니다. 다음 기회로... 점심식사는 복날도 지나고 했지만, 골프장 가까운 곳 청수골에서 백숙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담에 꼭 북서 도전하고 싶네요. 레스토랑, 그늘집에서 음식먹지 않아서 평가보류 합니다. 엑스골프 부킹을 이용한 라운딩 및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답-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