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1년정도 된 초짜로서 골프장 예약도 처음 해봤어요.
따라 나가본건 3번째 정도인 듯...
저야 초짜니까 잘 모르지만 함께 라운딩한 친구들이 캐디님 너무 좋다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특히나 공이 OB나 해저드쪽으로 가면 공 찾아주려고 열심이신 모습에~ 다른 곳에선 이렇게 해주는 곳이 없다하네요...
모두 마음에 들어하는 골프장이었어요..
자세한 이용후기는 제 블로그에 올렸거든요.
https://blog.naver.com/cnpcjsd/222852354576
참고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