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1박2일 코스중에 처음 방문 알펜시아 명문 레이트 코스. 골프장 진입로부터 좋은 골프장일 것 같은 느낌. 페어웨이 양잔디에 그린도 잘 정리된 명문코스입니다. 전반에는 레이트 코스 +5, 후반에는 메도우 +6으로 83타 마무리. 메도우 코스는 몇몇홀이 드라이버 스윙이 제한된 코스가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 라운딩때는 포레스트 도전. 알펜시아 숙소가 255개나 되는 넓은 골프장, 27홀의 구성, 베테랑 코스매니저, 친절한 직원들. 빚을 내서라도 가을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구장입니다. 구장 전경 첨부합니다. 알펜시아 명문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