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전 용평cc다녀왔는데 코스가 기억이안났어요 자작나무가 많았다는거 빼곤 날씨가 따뜻할줄알아 앏은옷준비했다가 겨울니트로바꿔입었을정도로 바람마니불구 추웠어요 ㅜㅜ
코스는 생각보다 스코어가 나지않았어요 그린이 쉽지않아요
2일째날 버치힐
용평과 클럽하우스비슷한구조
코스는 짧지만 그린의 라이가 본데로 가다 흐름 짧은대신 여기에함정이 있었슴 바람마니불지만 경치 코스 예쁘네요
두군데 공통점 클럽식사 중식.조식 모두 맛집이란점
숙소는 넓지만 좀 오래된듯한 느낌
대체적으로 다좋았구 서울서 접근할때 2시간30분소요
1박2일투어로 추천 해드릴수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