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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평가

퍼블릭계 명품 파주 서원힐스 골프장

골프장명 :
작성자 :
log******
작성일 :
2015.10.04 20:15
조회/추천 :
3878/2
평점
캐디서비스
코스관리
가격만족도
부대시설/식사


 

 

 

 

 

이번 서원힐스 역시 부킹은 엑스골프를 이용했다. 이번에는 가성비 좋은 구장을 찾기보다 가까우면서 만족도가 좋은 곳을 선택하기로 했기때문에 일산에서 40분이면 도착할 거리라 가깝고 만족도가 높은 서원힐스를 선택했다.

서원힐스컨트리클럽은 퍼블릭이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고급스러운 골프장이다. 소위 퍼블릭계의 명문 골프장이 아닐까 생각된다.

일본 건축의 거장인 이타미준이 설계한 서원힐스!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하는 이색적인 느낌이고 특이하게도 클럽하우스 왼쪽 부근에 항아리가 즐비해 있다. 항아리에 장이라도 담아져 있는지 궁금했지만 두껑을 열어 보기에는 좀... 감상만!

몸을 옆으로 돌려보니 주차장 옆 5층 건물의 드라이빙레인지가 보인다. 90타석에 하계 시즌에는 새벽 6시부터 이용 가능하다.

우린 이스트코스 05:54 Tee-off로 드라이빙레인지는 다음을 기약하고 클럽하우스로 입성했다.


▼ 클럽하우스 옆에 디스플레이 된 항아리 / 드라이빙레인지

 

▲ 클럽하우스 앞 도로 전경 / 클럽하우스 입구

 

 

클럽하우스를 들어 선 순간 외관에서 느꼈던 고풍스럽고 현대적인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었다.

골프샵도 상당히 고급스럽게 꾸며놨고 라운지만큼의 면적으로 식사 가능한 공간이​ 구성되어 있다.

​▼ 클럽하우스 내 골프샵 전경


 

 

▼ 식사 및 차를 마시며 대기할 수 있는 공간




골프장에서 유일하게 멋낼 수 있는 공간 락커룸

 

 


 

 

NO. 01

 

 

스타트 하우스 앞에서 바라 본 필드 전경은 설레임

 

 

어느 골프장이든 라운딩 시작 전 스타트존에서 바라본 필드의 전경은 가슴을 설레게 한다. 하지만 그 반대로 라운딩이 끝난 후 스타트 존에서 필드의 전경을 바라보노라면 처음의 그 기분은 들지 않는다. 화장실 들어 갈때와 나올 때의 기분이 다른 것과 비슷한 기분일까? 어떤 비유라도 시원한 새벽 공기를 마시며 바라본 필드의 전경은 좋기만 하다.

 


 

 

 

 

스타트존


 

 

▼ 스타트 하우스

9홀 라운딩 끝나면 다시 스타트존으로 돌아 오기때문에 전반 라운딩 후 아래 스타트 하우스에서 간단히 요기를 해도 좋다.

 

 

 

 

 

NO. 02

 

 

좋은 날씨에 좋은 친구들과 좋은 티샷으로 라운딩 Start  

 

항상 첫번째 티샷의 중압감은 골프 비기너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느낌이 아닐까? 나 역시 마찬가지다.

​군대에서 사로에서 첫 발을 위한 방아쇠를 당길 때의 느낌과 비슷하리라! 힘빼고... 살며시... 방아쇠를 당겨!

골프 역시 힘빼고... 자연스럽게... 백 스윙 후 끝까지 공을 보고 피니쉬까지!​ 

하지만 이게 마음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 아직 몸이 안풀려서...라고 위안을 삼지만 골프의 핑계거리는 108가지라는 우스게 소리도 있다. 그만큼 경우의 수가 많이 생기는 운동이 골프가 아닐까 생각된다.

하지만 뭐니 뭐니해도 좋은건 딱 한가지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라운딩이라는 점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가 없다.

오늘 컨디션 난조로 스코어가 좋지 않아도 너희들과 함께 했기에 오늘의 슬럼프를 용서하리라! (지극히 개인적 소견)

 ​

1번홀 티샷 하기전 순서 뽑기 시간!!

어딜가나 느끼는거지만 카트에는 항상 엑스골프 오너봉이 있다. 그만큼 엑스골프의 파급력이 큰게 아닐까?


 

 

 

 

▼ 이스트 1홀 (PAR4 372m)

1홀은 평이한 수준의 홀이라고 생각해도 될 만큼 직선형으로 약 10m의 고저차가 있는 오르막 코스라고 보면 된다.

 


 

▼ 이스트 2홀 (PAR3 132m)

2홀에서는 홀인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주중 50% 8매 쿠폰 증정!! 사실 홀인원 경품치고는 좀 약해 보인다.

주말도 아니고 주중? 그것도 50%? 하기야 경품때문에 홀인원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아니지... 홀인원 하면 이런 경품도 준다는 의미이니 예민해지지 말자.

아무쪼록 한번에 쏘옥! 그렇지 않으면 버디라도 거머줘보자.

 


 

 

▼ 이스트 3홀 (PAR4 317m)

파4홀로써 14m의 고저차가 있는 홀이고 중앙 페어웨이를 보고 티샷하면 된다

 

 

 

 

▼ 이스트 4홀 (PAR4 362m)

파4홀중 가장 지대가 높고 내리막이 심한 홀중에 하나이다. 우측으로 도는 도그렉홀로써 벙커와 해저드가 심리적인 부담감을 주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생각보다 페어웨이가 넓어 조금의 슬라이스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벙커 왼쪽 중앙을 보고 티샷하길!

 

 

 

▼ 이스트 5홀 (PAR5 533m)

4홀과 마찬가지로 오측으로 도는 약간의 도그렉홀이지만 심하지 않고 정면 중앙 보이는 곳까지 보낸다고 생각하고 티샷하면 좋다.

세컨샷으로 그린으로부터 900m 이내 지점까지 보내 놓으면 쓰리온이 가능하기때문에 버디를 공략해볼 수 있는 홀이다.

 

 

▼ 이스트 6홀 (PAR4 354m)

오르막 홀이긴 하지만 직선 코스로써 심리적인 부담이 적은 홀이다. 좌측에 벙커가 있지만 자신 있게 티샷을 하기 바란다.   



 


 

 

▼ 이스트 7홀 (PAR4 313m)

서원힐스는 대부분 페어웨이기 넓은 편인데 7홀 역시 폭 60m의 상당히 넓은 페어웨이를 가지고 있다. 7홀 역시 자신 있는 티샷을 한다면 투온이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그린 주변에는 해저드가 있지만 빠질만큼 가까지 붙어 있지는 않아 심리적인 부담감은 적을 것으로 생각된다.


 

 

▼ 이스트 8홀 (PAR3 158m)

전반에서 두번째 맞이하는 파3홀로써  내림막이고 고저차는 10m정도된다. 좌측 그린이였지만 그린 앞에는 페어웨이가 생각보다 넓고 벙커가 없지만 원온 하기 위해서는 캐디의 거리 도움을 받는 것도 버디를 노려볼 방법이라 생각된다. 

  

 

 

▼ 이스트 9홀 (PAR5 508m)

전반 마지막 파5홀로써 내리막 경사의 홀이다. 직선 코스라서 자신이 거리가 있거나 방향만 정확하다면 어느정도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홀이라 생각된다. 세컨샷으로 그린까지 100m 초반정도의 거리만 남겨둘 정도로 공략하고 특히 페어웨이 중앙 주변에는 벙커가 없기때문에 쓰리온도 가능하다.




 

▼ 후반 웨스트 코스로 이동중

전반 이스트 코스를 마무리하고 후반 웨스트 코스로 이동중. 웨스트코스는 이스트보다 광야의 느낌이 든다. 그만큼​ 넒은 평지에 시원함을 느끼는 곳이다.



  

 

▼ 웨스트 1홀 (PAR5 543m)

티샷 시 슬라이스를 조심해야 하는 홀로써 왼쪽에 해저드가 존재한다. 티샷 방향은 왼쪽 벙커 끝을 보고 날려주는게 유리하고 세컨샷은 그린 방향을 보고 한다면 큰 무리 없이 온 그린을 공략할 수 있다.

 

 

 

▼ 웨스트 2홀 (PAR4 422m)

오른쪽 벙커가 심리적으로 부담될 수 있지만 좌측의 공간이 여유가 있는 홀이므로 티샷 시 오른쪽 벙커와 멀리 보이는 왼쪽 벙커 사이중앙을 보고 티샷하면 문제 없을것으로 생각된다. 세컨 샷은 그린 앞 벙커만 주의한다면 스코어 관리에 문제가 없어 보인다.


 

 

▼ 웨스트 3홀 (PAR4 361m)

우측으로 살짝 도는 도그렉홀이고 경사 역시 우측으로 흐르지만 비교적 페어웨이가 넒어 벙커만 주의한다면 무난한 홀이 될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그린 주변의 벙커와 우측 OB는 주의할 수 있도록 유념하는게 좋다.

 

 

 

▼ 웨스트 4홀 (PAR3 120m)

후반 웨스트 코스에서 처음 맞이하는 파3홀로써 비교적 짧은 거리의 홀이다. 원온을 바로 공략할 수 있지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르는 그린의 경사를 주의할 필요가 있다. 그린 뒤로는 비교적 여유공간이 있으므로 짧은것 보다 여유 있게 공략하는게 좋을 듯 싶다.

홀인원 경품 행사도 진행하고 있어 홀인원 팀 모두에게 30만원 상당의 바이네르 구두상품권 4매를 증정한다. (단 인터넷 회원일 경우 해당됨)


 

 

 

 

▼ 웨스트 5홀 (PAR4 347m)

상당히 심한 도그렉홀로써 벙커 왼쪽을 보고 티샷하는게 무난하다. 앞 벙커를 넘기는 거리는 약 180m이상되므로 거리가 있는 골퍼라면 보다 세심한 샷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안전하게 또박 또박 앞으로 전진하는게 상책일 수도 있는 홀이다.

그린 공략은 세컨 샷 지점에서 보이는 우측 해저드만 주의한다면 무난하게 온그린 할 수 있다. 하지만 심리적인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신중을 가해 올려야 할 것 같다.

 

 

 

▼ 웨스트 6홀 (PAR4 301m)

비교적 짧은 파4홀로써 우측 벙커 왼쪽을 공략하고 세컨 샷으로 온 그린을 성공시키는게 좋다.

 

 

 

 

▼ 웨스트 7홀 (PAR3 153m)

원 온을 위한 정방향에 해저드의 끝자락이 걸쳐 있어 심리적인 부담감이 다소 있는 파3홀이다. 그린의 경사 또한 좌측에서 우측으로 심하게 흐르는 편이라 가급적 그린의 좌측을 보고 공략하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더불어 우측의 벙커도 주의하는게 좋다.

참고로 여기서 버디 성공!!

역시 파3홀 홀인원 경품 행사를 진행하는데 여행상품권 50만원을 증정하고 있어 도전 한번 해보자.


 

 

 

 

▼ 웨스트 8홀 (PAR5 595m)

전반적으로 직선형 오르막 홀로써 거리 또한 조금은 있는 파5홀이다. 오르막이기때문에 한클럽 이상 잡고 치면 어떨까?

그린은 경사면이 보이지 않으니 그린 중앙을 보고 공략해보자.​ 훅이나 슬라이스만 나지 않는다면 큰 어려움 없이 온그린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웨스트 9홀 (PAR4 345m)

다소 짧게 느껴지는 파4홀이고 페어웨이 중앙을 보고 티샷하면 좋다. 앞에 벙커가 있지만 티샷 시 벙커를 지나기 때문에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마지막 홀이므로 자신있게 티샷을 하고 투온으로 버디를 노려보자.

 


 

 

▼ 총평

파주 서원힐스는 동 서 남쪽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는 27홀의 퍼블릭 골프장이지만 상당히 퀄리티가 있는 퍼블릭 골프장이고 또한 코스도 비교적 어려운 코스가 없으므로 골프 비기너라면 상당히 좋아 할 골프장이라 생각된다. 

엑스골프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비용 89000원에 가성비 좋은 골프장중에 하나라고 본다.

*시설 : ★★★★★

*페어웨이 및 그린 관리 : ★★★★

*비용 : ★★★★★

*캐디 : ★★★★

*위치 : ★★★★(일산에서 40분거리)

 

 

 

 

 

 

 

 

 

 

 

 

 

 

 

 

ac**** 좋은 후기 잘 보고 갑니다... 2015.11.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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