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관리가 잘 안되어있네요.. 모래도 많고 잔디도 듬성듬성
그런데 코스 페어웨이는 널찍해서 안죽고 좋네요..
잔디관리만 좀 잘되어 있었다면 아주 괜찮겠어요..
캐디분도 친절하고 많이 밀리지도 않고 걍걍 만족합니다.
아무리 골프장이라도 그늘집 떡볶이 42000원은 촘.. 넘한거 아닌지
전반 : 라미 (몇번홀인지 몰겠으나 폭포가 있네요..시원해 보이고 좋더라구요^^)
후반 : 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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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 모래가 많았으며 캐디가 카트근처에서만 있어서 라운드내내 불만이 쌓여갔다. 혹서기에 힘들게 치고 있는데 캐디서비스가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