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지만 편안하게 해주는 골프장이구나 느낍니다
새벽6시47분 티업이라 나름 잠을 설치고 5시 정도 집에서 출발했습다 걱정인 게 당일 안개였습니다 걱정반 기대반 도착시간5시40분 새벽
일찍 나오는 시간이라 샤워하고 티업 하려고 샤워장 같습니다
직원분 한 분이 반갑게 인사하며 샤워 가능하다고 말해주더군요
참 감사했습니다 유심히 보니 유리창도 깨끗하게 청소를 마친 상태인대 일단 상쾌했습니다
골프장 방문하는 회원에게 깨끗한 시설에서 샤워할 수 있게 노력하는 보이지 않는 만은 분이 게시기에 편안하게 골프장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겉입니다 잔디는 가을이라 어느 정도 알죠? 그린 상태도 이슬이 별로 없더라고요 안개 걱정 안 하셔도 될 골프장입니다 보통 새벽시간이면 어느 정도는 감안하고 플레이해야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깜짝 놀랄 정도로 티박스에서 그린에 깃대도 정확하게 보이더라고요 비체파3홀에서 내려다보는 산 중턱에는 안개가 자욱하더라고요 그래서 느낀 게 그래서 티클라우드구나 구름 위에 티샷 느껴보세요 정말 추천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