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킹 예약 확인후 프런트 직원한테 조식시 룸으로 예약을 하고 확인을 받았는데 당일 식당에서는 자기네(식당)한테 직접 예약을 안했다고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중요한 모임이라 룸 예약이 안되면 골프장 예약도 안했는데. 당황스럽더라구요. 더 당황스러운건 룸이 남아있는데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서빙볼 직원이 없다고 해서 제가 음식 직접 가져가겠다고 했더니 짜증내시면서 안된다고 하는데 왜 그러냐고 기분나쁘게 대응을 하시더라구요 . 이론 황당할 수가 ......
식당에서는 나는 모르겠고 프런트 직원한테 민원내라고 하시는데.. 골프치지전부터 짜증이 확~ 나서 ...
직원분들 친절 서비스는 바리자도 않는데 오히려 싸우려 들려하시다니. . ㅠㅠㅠ 포레스트힐 가실분들은 참조해주세요. 전 절대 안가고 주위분들한테고 가지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골프장 내 공사중이라 트럭. 지게차.. 엄청 많이 카드길에 다닙니다.. 집중을 할수도 없고 중간에 화장실도
간이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무슨 계곡 공중화장실에 온듯. 완전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