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회 2015년 라폐식으로 당초계획은
동해안 바닷가 인근으로 계획을 세웠었는데 시간티업이 맞지않아 찾아보던중
원주 문막에 위치한 45홀의 대형 골프장인 센추리21cc로 결정하였습니다
골프장은 대체로 괜챦은편이었고
식사문제로 걱정을 많이했는데 문막 읍내에 생고기전문점 식당으로 결정하고
들어갔습니다 메뉴는 무조건 소고기모듬 밖에는 없었습니다 무진장 긴장을하고
고기나오길 기다렸는데 맛이 기가막혀습니다 어마어마하게 푸짐하게 먹고 행복한 마음으로 골프텔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엄청 개운하게 기상을 하고 밖으로 나오니 정말 너무 상쾌하고
공기가 너무 좋아서 좋은기를 많이 받는
느낌시었습니다 라운딩후 점심으로
생고기집 옆에 식당에서 삼겹살을 먹었는데 그집도 대박이었습니다
아무튼 음식때문에 걱정했는데 다행이었습니다 동반자들도 수고했다는 인사를
너무많이 받아서 기분도 좋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