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2.07. 12시21분 태광 티오프
보통의 한 겨울 골프는 얼어붙은 그린이기 일수이며 페어웨이도 눈이 쌓여있는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이번 겨울 나들이는 날씨도 좋긴 했지만 전날 눈이 왔음에도 페어웨이와 그린에 눈이 하나도 없었다.
그린또한 얼지않아 떨어지는 공을 잘 받아주어 겨울골프라 믿기지 않았다.
그린피도 저렴했고 일행중에 처음 골프장을 찾은 사람도 있었으나 캐디의 배려속에 무난한 라운딩을 마쳤다.
마치 어느 봄날의 라운딩처럼 한 겨울 라운딩을 마쳐 행복한 시간이었다.
태광과 같은 필드컨디션이면 한겨울 골프도 추천할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