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때보다(2주 전) 임박(하루 전)해서 확인해보니 7분전 티타임 가격이 낮길래
변경문의 했더니 다행이 절감된 가격으로 변경해줘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다녀왔네요
티박스는 매트가 많고 (아닌 곳에서 칠 수도 있었음)
코스에 디봇자국도 많지만 시기적인 상태를 보면 크게 나쁘지는 않았네요
그린은 많이 느립니다
부대시설은 야간이라 이용하지 않았고
라이트는 크게 밝지는 않지만 그늘 진 곳으로 간 공은 거의 안보입니다~
캐디는 나쁘지는 않았는데
먼저 버디값으로 팁을 주고 나중에 버디를 했는데 조그만 버디 선물이라도 없는게 좀 서운했네요
변경문의 했더니 다행이 절감된 가격으로 변경해줘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다녀왔네요
티박스는 매트가 많고 (아닌 곳에서 칠 수도 있었음)
코스에 디봇자국도 많지만 시기적인 상태를 보면 크게 나쁘지는 않았네요
그린은 많이 느립니다
부대시설은 야간이라 이용하지 않았고
라이트는 크게 밝지는 않지만 그늘 진 곳으로 간 공은 거의 안보입니다~
캐디는 나쁘지는 않았는데
먼저 버디값으로 팁을 주고 나중에 버디를 했는데 조그만 버디 선물이라도 없는게 좀 서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