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9 1부 7:14에 휴가중 즐거운 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
상전 캐디들이 난무하는 한국이라 어떤 진행요원을 만나려나
내심 걱정이 되기까지 하는 경험이 많은 터라 ㅋ
멘탈 잡고 치자 하며 만난 캐디님은 여태껏 만나보지 못한
훌륭한 캐디님이었습니다.
구장이 조금 부족한 면이 보여도 그늘집 서비스가 그저 그래도
다 용서되는 날이었어요.
서지우? 캐디님 짱~~!
다음에 또 오고 싶도록 만드는 진행요원 칭찬합니다.~~^^
상전 캐디들이 난무하는 한국이라 어떤 진행요원을 만나려나
내심 걱정이 되기까지 하는 경험이 많은 터라 ㅋ
멘탈 잡고 치자 하며 만난 캐디님은 여태껏 만나보지 못한
훌륭한 캐디님이었습니다.
구장이 조금 부족한 면이 보여도 그늘집 서비스가 그저 그래도
다 용서되는 날이었어요.
서지우? 캐디님 짱~~!
다음에 또 오고 싶도록 만드는 진행요원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