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한지 하루만에 그린피가 제 예약금액보다 2만원 다운 된 것도 열받아 죽겠는데,,, 당일 VIP가 오셔서 갑자기 우리코스에 껴들어가서 전반 종료후 그늘집에서 한시간을 대기했습니다. 1시간 대기동안 아무런 설명도 사과도 없었으며, 캐디는 대기없이 여유있게 치기 위한 배려라는 개소리만 반복합니다. 물론 후반에도 코스.대기 많았구요..당일 저녁 약속이 있었는데 늦었구요...골프장 측에 항의했으나 그 누구도 사과나 해명 없이 기계적인 변명뿐이었습니다.
정말 기분좋아야할 주말골프 개망쳒습니다.
정말 기분좋아야할 주말골프 개망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