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 이전에 자주 이용했던 골프장이었는데 회원제 골프장임에도 코스관리운영등 전반적으로 부실한 골프장으로
기억 하는데 어제 방문했던 결과 충격적 수준 매트가 있는건 이해 가는데 매트를 무슨 거적대기 같은걸 씌어 놓아 티가
안꼽히고 그린은 안깍고 절반이 흑바닥이고..
골프치는 내내 이러고도 장사가 되는지 므스테리였슴.
서울과 가깝다는 이유로 배짱 장사 하는 건 알껬지만 너무 심해서 제발 가지 말라고 권하고 싶네요..
골프장에 한마디 한다면 돈벌이도 좋지만 양심껏 하세요..
이상 쓰레기 골프장 방문후기 입니다.
기억 하는데 어제 방문했던 결과 충격적 수준 매트가 있는건 이해 가는데 매트를 무슨 거적대기 같은걸 씌어 놓아 티가
안꼽히고 그린은 안깍고 절반이 흑바닥이고..
골프치는 내내 이러고도 장사가 되는지 므스테리였슴.
서울과 가깝다는 이유로 배짱 장사 하는 건 알껬지만 너무 심해서 제발 가지 말라고 권하고 싶네요..
골프장에 한마디 한다면 돈벌이도 좋지만 양심껏 하세요..
이상 쓰레기 골프장 방문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