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부킹이 되어서 날씨도 기가막히게 좋고 멤버들도 들뜬 기분으로 도착했습니다.
멀리서 볼때는 코스나 그린은 최상인지 알았습니다.
근데 이거는 무슨 골프장인지 동네 운동장인지 모를 정도로 심하게 회손되었습니다. 전체 코스가 다 그런것 같습니다.
정말 최악이어서 돈이 아까운 지경인데 그린은 어디홀은 빠르고 느리고 난리도 아닙니다.
지금 상태면 예약을 받지말고 코스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것 같습니다.
19만의 그린피는 너무 너무 비싸네요. 그냥 스크린이나 갈것을 했네요.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골프장 리스트에 올라왓네요. 해도 너무한것 같아요.
양심이 없는듯 합니다.
오늘 호구된 기분입니다.
멀리서 볼때는 코스나 그린은 최상인지 알았습니다.
근데 이거는 무슨 골프장인지 동네 운동장인지 모를 정도로 심하게 회손되었습니다. 전체 코스가 다 그런것 같습니다.
정말 최악이어서 돈이 아까운 지경인데 그린은 어디홀은 빠르고 느리고 난리도 아닙니다.
지금 상태면 예약을 받지말고 코스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것 같습니다.
19만의 그린피는 너무 너무 비싸네요. 그냥 스크린이나 갈것을 했네요.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골프장 리스트에 올라왓네요. 해도 너무한것 같아요.
양심이 없는듯 합니다.
오늘 호구된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