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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물어보니 호불호가 있는 골프장이라서 조금 걱정을 했는데, 잔디 관리 양호했고, 그린도 나쁘지 안았습니다.
캐디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즐거운 라운딩을 할수있었습니다.
조금 아쉽다면, 18홀 모두 티박스에 매트가 깔려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코스도 괜찮았 습니다.
거리가 짧아서 초,중급자에게 부담없는 골프장 입니다.
캐디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즐거운 라운딩을 할수있었습니다.
조금 아쉽다면, 18홀 모두 티박스에 매트가 깔려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코스도 괜찮았 습니다.
거리가 짧아서 초,중급자에게 부담없는 골프장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