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팀이 밀리지 않았음에도 앞팀이 빛의 속도로 빠져서
어쩔수 없이 같이 달려야 한다던 캐디의 사정은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그래도 소몰이 같은건 좀 아쉽네요
끝나고 보니 첫팀도 아닌데 4시간 10분정도 걸렸네요
코스는 그냥저냥 칠만합니다. 관리는 3부까지 돌리는 구장치고는 괜찮았고
바람이 안불어서 칠만 했네요
가격은 9만원인데(카트비 별도) 코로나 이전 생각하면 좀 비싸지만 요즘에 비하면 괜찮은거 같네요
식사는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커피는 후반에 리필 할 수 있게 고민 좀 해보시는게 어떨지?
어쩔수 없이 같이 달려야 한다던 캐디의 사정은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그래도 소몰이 같은건 좀 아쉽네요
끝나고 보니 첫팀도 아닌데 4시간 10분정도 걸렸네요
코스는 그냥저냥 칠만합니다. 관리는 3부까지 돌리는 구장치고는 괜찮았고
바람이 안불어서 칠만 했네요
가격은 9만원인데(카트비 별도) 코로나 이전 생각하면 좀 비싸지만 요즘에 비하면 괜찮은거 같네요
식사는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커피는 후반에 리필 할 수 있게 고민 좀 해보시는게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