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2일 오후 4시경 비에이비스타 할인행사 문자 받고 2인으로 2월23일 오전7시28분 조인 전화예약했고 카드결재까지 완료

(오후 4시5분~ 4시37분까지 통화)예약문자 보내준다는 답변 듣고 통화완료
서로 각자의 번호로 문자왔겠지 짐작했고
아침 5시 서울에서 출발 6시15분 도착 후 예약 확인하니 예약된 것 없다고함

예약문자 보내온것 없고
엑스골프에서 보내온 예약자 명단 프린트물 보여줘 확인한 결과 어떤 시간대도 예약자 명단에 없음

결재라도 확인하려는데 새벽1~8시까지 카드사 시스템 점검중으로 확인 안되어 어쩔수 없는 상황됨

서울에서 이천까지 내려간 시간적 허비가 아깝기도 하고 어처구니없어 기다리다 8시 가까운 시간이 되어 카드사 결재 확인했고 골프장으로 다시 전화 결재 확인되면 티업할수 있는지 문의했더니 엑스골프 담당자와 통화하고 전화주겠다는 연락받음

10분쯤 후 엑스골프담당자와 통화되어 확인되었다고 골프진행 가능하다고 함
8시35분 경 다시 비에이비스타cc도착
홀 패스하고 6번 홀에서 시작

에스골프담당자의 실수로 이용자가 이런'불편함을 그대로 감담해야 하는지?
향후 이런 일이 또 발생한다면 엑스골프를 믿고 예약이 가능할까요?
비에이비스타cc도 새벽 6시15분 도착했을때 엑스골프 담당자와 통화 확인했다면 예약자가 서울 올라가다 다시 내려가는 불편함은 없었겠죠
어떤 골퍼가 결재도 안 한 골프장에 골프치러'가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