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코스는 확실히 기네요.
바람이 좀 있는 날이라 드라이버캐리 220 전후에 랜딩 포인트가 형성되었는데 대체적으로 6-7번 이상의 클럽을 잡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네요.
무작정 길다기 보단 도전적이고 재미난 레이아읏도 많았습니다.
컨디션은 말할 것도 없고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바람이 좀 있는 날이라 드라이버캐리 220 전후에 랜딩 포인트가 형성되었는데 대체적으로 6-7번 이상의 클럽을 잡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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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은 말할 것도 없고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