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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평가

2월 말에 남서울CC에서 치고 난 후 곧바로 뉴서울CC를 가게 되었네요.

남코스를 돌았는데 아무래도 남쪽이라서인지 그린도 페어웨이도 덜 얼었고 햇살도 좋아서 즐거운 라운딩을 했습니다.

남서울CC처럼 뉴서울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좋습니다. 집에서 40분정도 거리라서 좋습니다.

다들 한 번 더 오고 싶은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4월 이후에 좋은 상품이 나오면 다시 가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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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마지막을 뉴서울CC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