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딩전 식사제공도 허술함 없이 맛깔스런 반찬과 계란후라이에
빵 원두커피까지 고객을 대하는 정성이 돋보인 골프장!!
거기다가 그늘막에서도 막걸리와 순대 바나나 잔멸치로 후반전에
허기를 해결해주시더라는...ㅋ 너무 먹거리만 써서 먹으러 갔냐는
소리들을까봐 페어나 그린관리도 나름 신경쓰신듯... 5타정도 더 나올 각오하구 가라고 겁주신분들 염려를 뒤로하구 편하게 평상시
하구 비슷한 스코어로 잘치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