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 +  버치힐에서 라운드 하고 왔습니다.

제목처럼 후라이드반 양념반의 느낌 이었습니다.

각각의 코스마다 개성이 뚜렸해서 부족함 없이 힐링 하고 왔습니다.

강원도의 청청 공기를 마시며 깨끗한 객실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명문의 코스에서 즐긴 1박2일이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단 만만하게 보고 공격적으로 플레이 하면 스코어가 슬퍼지네요.^^;;

정확성과 공략 매지니먼트를 확실하게 해야 좋은 스코어가 나오더군요~

즐거운 힐링의 시간을 제공해준 용평+버치힐과 좋은 골프장 편안하게 예약해준 엑스골프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