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가까운 경주는 주말을 이용해 1박2일 코스로 다녀오기에 최적지이다.

토요일 느즈막이 출발해서 오후에 라운딩 하고 저녁에는 경주시내에서 술 한 잔 할 수 있으며 두 개 골프장과 숙박장소(캔싱턴 리조트)가 바로 옆에 위치한 관계로 이동거리가 가깝고 다음 날 오전 라운딩 끝내고

맛집 찾아서 점심 한 그릇 하고 돌아 와도 오후에 쉴수 있는 시간이 남는 상품 (대구 기준 )

당연히 좋은 사람들과 편안하게 함께한 보문 경주 1박2일 라운딩은 우리로서는 최상의 선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