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내내 오는내내 즐더운 1박2일 이었습니다.

이동시 거리가 조금 불편 하긴 했지만 스타랙스 12인승 차량으로 두팀 8명 같이 이동하니

교통비도 절약되고 편하게 이용 하였습니다.

골프장은 코스 레이아웃이 조금 어려워 캐디의 조언이 많이 필요한 곳들 이더군여..^^

그린 상태 괜찮았고 페어웨이도 상태 괜찮았습니다.

처음 방문 하시는분은 코스가 조금 어렵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이점만 감안하면 가성비 대비 아주 훌룡한 패키지 상품입니다..

숙소는 1박2일 이기에 남자들 만의 여행이라면 하루밤 지내기 좋습니다.

아침에는 좋은 공기에.. 많은 새소리를 들을수 있어 도시에서 느낄수 없는 분위기를 갖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원룸에 4분이 함께 지내는점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식사는 클럽하우스에서 하는 일반적인 식사와 비슷하고여..  

저녁은 삼척항에서 저렴하게 생선회를 먹었습니다..

저렴한 비용에 한번 이용해 볼만한 패키지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