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에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적고 깜빡 카운터위에 핸드폰을 그냥두고 타의실 로 직행 그시간 별로 사람이없어 한적 하기만 하였읍니다.
대식당에서 아침을. 먹던중 핸드폰이 없는것을 확인하고
친구의 핸드폰으로 수십차래 제전화에 전화를 거는데도 받지않아서 집에 두고왔나 차량에두고왔나 하고 라운딩을 끝나는둥 마는둥하고 차량과 집을 도착 보았으니 없음 . 그제서야 카운터까지 가지고간생각이나서 골프장으로전화해서물었드니 머묵 멈묵 거리다가그제서야 여기전화기있다고함.참화가나고 어이없어.불명 50여차래전화가 왔는데 새벽6시에 손님이놓코간 전화기 왜 안받고 찾아주질않는것인지 통 이해가 안되어서
앞으로 의정부 에있는 레이크 우드 로 운동가시는 골퍼님들은 분실물에 특히 조심하세요.
아주나쁜 직원들만 있는 그런 골프장. 입니다.
■나중 퀵 으로 50.000원주고 받았음. 형편없는 골프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