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 정기 라운딩이었습니다.

날씨? 더운것 감안안할수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더위를 피한다고 아침 6시 라운딩을 했지만 후반홀부터는 넘더워

어떻게 공을 쳤는지 모를 정도로 집중할수 없었습니다

8.7.06시 15분 티업....시간에 마추려면 서울에서 3시40분기상

입구 양평해장국에서 5시30분아침식사하고 비몽사몽라운딩 시작..

코스레이아웃이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코스관리 또한 잘관리되었다는 느낌이 있었고 전체적인 골프장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여름철 특가로 방문하게 되었지만 날씨 좋으면 다시 한번 방문하고픈 골프장입니다

홀마다의 변화와 그린의 변화도 좋았습니다

더위은 피할수 없었지만 행복한 라운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