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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랭!!!
가 보시면 압니다.
두 골프장 모두 코스관리 서비스 등 최상이었습니다.
특히 골든비치는 페어웨이 그린 캐디서비스 친절도 등 최상 이었구요
구장은 제법 난이도 있었지먼 확실한 변별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수도권에 있다면 매주 가고픈 골프장이었네요.
델피노cc는 풍경이 아주 그냥 죽여줍니다.
비록 우중골프여서 아수움은 좀 남았지만
설악 울산바위를 보며 란딩하는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공 안맞아도 고개들어 울산바위 보는 재미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페어웨이 그린 난이도 았습니다.
특히 페어웨이는 약간 좁구요 그린은 마구 구겨 넣은 것 같았지만 잘 관리되고 속도도 잘 나왔어요
8명이 갔는데 모두들 엄지 손가락 치켜 세웠구요
한 번 다시 오자고들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