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휴가를 내서 조금은 따듯할 것을 기대하며 남쪽으로 예약 서울에서 자동차로 달려서 도착하니 바람 이 예상햇던대로 따뜻한 바람이 서울과 다름을 느낄수 있었음. 라운드를 마치고 장흥 맛집검색하여 한우타운에서 맛있는 저녁

둘째날은 바람은 안불었으나 아침시간 전 날보다 쌀쌀함을 느끼며 라운드

맛집을 찻아 벌교 꼬막정식(거시기식당) 을 맛있게 먹고 근처 '조정래 태백산맥 문학관' 견학하는데 그날이 소설 '태백산맥' 필사본(독자들이 책을 필사하여 기념관에 기증) 기증식날. 영광스럽게도 작가님과 사진도 찍고~~~

차를 몰아 순천만 국가정원를 구경하고 서울로 고고

즐거운 휴가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