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뷰와 웅장함같은 코스뷰는 굉장히 듣던데로 좋은구장의 이름값을하지만 야간도돌리고 사정이안좋은지 그린관리 및 벙커관리가 굉장히미흡하며 관리하시는이모님을한번도못뵐정도엿다. 또한 케디가 어제 술을과음해왓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스코어를 디죽박죽. 파햇는데 트리플적고 버디햇는데 파적고 클럽 헷갈려서다른거주고 거리도 20미터까지차이날정도로 왓다갓다불러주며 굉장히 혼란을주고 플레이에 문제가될정도로 짜증을불려일으켰다. 블루티쓰는데 자꾸지나가고 지나가서 후진하다가 사고날뻔하고 . 암튼 동반자들이 무너지는데 큰한몫을한것같다. 그린보수및 잔디 캐디관리를잘한다면 최고의 구장이될듯하다. 집이랑도 20키로밖에안되서 굉장히좋은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