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11시 쯤 출발하여 넉넉하게 12시 전에 클럽하우스에 도착 하여 식사 마치고 12:50분쯤

라운딩 하였습니다 .

클럽하우스 식사 상당히 맛있네요 ^^*

첫홀에 par3 부터 호수를 껴서 경관이 아주 좋았습니다.

블로그에서  페어웨이 경사가 이 심하다고 하여 평이 안좋아 걱정 하였는데

저는 제가 가본 퍼블릭 코스중 코스관리가 가장 잘 되어 있는거 같았어요 오르막 코스라

어려움은 있었으나 스코어 내기 좋은 골프장 이었답니다. 후반은 회원제 코스로 이어져 있어

가격대비 정말 메리트가 있는 골프장이라 라운딩 마치고 바로 후기 남깁니다.

직원들도 서비스 좋고 무엇보다 거리가 너무 가까워 맘에 들었어요 이런코스를 이가격에

칠수 있다니 정말 좋은 경헙 이었습니다.

적극추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