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힐은 야간 티옵으로 다녀왔습니다.

한여름인데 시원하기 그지없구 저렴한 그린피 훌륭한 풍경에 완벽한 페어웨이 관리등

우리나라 3손가락 안에 드는 골프장인 느낌임다.

다만 힐코스는 조명이 다 들어와 밝은데 락코스는 조명이 많이 나가서 약간 어두움 빨리 전등교체를 해야할듯합니다.

담주에도 또 이용하려 하네요. 완전 좋아요 .

맨 아래 사진이 힐코스 7번홀에 있는 뭐 닮은 모양의 바위라 하네요 ㅋㅋㅋ

포레스트힐의 명문 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