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팀 만남부터 무척 설레이고 좋았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며 좋은 사람들의 만남이었습니다. 페어웨이는 디봇이 많고 그린은 느리고 2단 그린으로 억지로 어렵게 만든다고 핀을 왼편 모퉁이 백핀으로다 ㅋ 거기다 캐디는 피곤하다며 우리보고
공을 주여오라하그ㅡ 자기는 카트에서 기다리고 공을 해저드에 빠져 찾아줄 생각은 안 하고 여긴 공을 많이 잃어버리는 곳이라고 유스트 공을 쓰라고 하니 ㅠㅠ 해솔리아 cc는 맘에 안 들어도 XGolf에서 만난 사람들이 좋아 이 모든것을 씻어주었어요 XGolf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