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드 cc 가깝지만 경기도 정규홀이라 잘 가지 못했는데 엑스골프 덕분에 싸고 즐거운 라운딩을 즐겼다..
너무너무 더운 날씨 였지만 그래도 오늘은 바람이 조금 불어준다.
그늘에 들어 가 있으면 약간은 시원 ^^
챔피언 코스가 더좋다고 하여 챔피언코스로 고고
첫 티샷...우측에 집들이 신경에 쓰인다.
그래도 나머지 홀들은 아기자기 이쁘다..
재미있게 구성되어있고 길이도 길다... 파5에서 버디도 잡고 ㅋ ㅋ
페어웨이는 조금 좁은 감이 있지만 페어웨이구성은 평이하지 않고 재미있게 만들어져있는것 같다.. 중간에 캐디 언니가 아이스크림도 하나씩 ^^
즐건하루이다...